유병재가 여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사랑꾼의 향기를 뿜어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유병재의 수줍은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자친구에게 자기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유병재는 “서로 비슷하고, 둘 다 괜찮은 사람들이어서”라고 말을 잇지 못한 채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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