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와 채원빈이 그룹 엘리먼트 데뷔를 앞두고 유니스 엔터 식구들과 여행을 떠난다.
오는 22,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11회와 최종회에서는 여행을 간 오두리(정지소 분)와 대니얼 한(진영)이 서로의 진심을 나누게 된다.
11회, 최종회에서는 두리와 대니얼이 한밤중 솔직한 대화로 인해 더욱 가까워지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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