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필드마블’ 제작사가 출연진에게 출연료를 미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필드마블’의 출연자들이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당초 제작사는 출연자들 측에 지난해 12월까지 출연료 지급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