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인이 한 자리에 모여 철도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한국철도산업협회와 함께 ‘2025년 철도인 신년 안전결의 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철도인들의 안전 관련 논의에 나섰다.
이어 “오늘 철도인 여러분이 모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사업을 위한 자리이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라면서 “안전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은 우리의 자존심이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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