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찾은 국회 특별방문단 "설명 듣고 안심된다는 반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일본 찾은 국회 특별방문단 "설명 듣고 안심된다는 반응"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 노력을 알리겠다는 취지에서 일본에 파견한 국회 특별방문단이 21일 이틀째 활동을 마쳤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윤후덕, 국민의힘 이성권,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국회 특별방문단은 이날 도쿄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이틀간의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윤호중 의원은 국회 특별방문단 활동과 관련해 "일본 측이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방문단의) 설명을 듣고서 그래도 안심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