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은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 이 제기되었고, 대통령도 부정선거를 바로 잡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선진국들은 선거와 개표를 수작업으로 진행"한다고 강조하며, "대만은 개표를 이동하지 않고 현장에서 참관인들이 지켜보며 진행한다"고 말했다.이어 "대만처럼 수작업 개표를 해야 투명성이 보장된다"며 전자 개표 방식을 반대했다.
또한, "선관위가 감사원과 국정원의 조사를 거부하는 이유는 뭔가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국민들은 전자 개표 대신 수작업으로 개표하더라도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전한길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고 싶다"며 "전자 개표에 문제가 없다면 그 사람은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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