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 PK 얻으려 다이빙했다' 충격 주장 터졌다…EPL 전 심판 "SON 너무 쉽게 쓰러졌어"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한국시간) "전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 대표 키스 해킷은 토트넘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에 대해 비판했다"면서 "해킷은 토트넘이 에버턴에게 패한 경기에서 전반전 페널티킥을 얻어서는 안 됐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0-1로 뒤지던 전반 18분 경기 첫 슈팅 기회를 잡는 듯했다.
고개를 떨군 손흥민은 전반 27분 다시 한 번 슈팅 기회를 가져갔으나 픽퍼드를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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