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장 및 구미시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을 낸다.
이승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미시장의 부당한 이승환 콘서트 대관취소에 대한 손해배송소송 소장'을 캡처해 올렸다.
이승환은 소장에 대해 "이승환 35주년 콘서트 '헤븐'(HEAVEN)의 2024.12.25.공연이 예정되어 있던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사용 허가를 부당하게 취소한 구미시장 김장호와 구미시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을 2025.1.22.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라며 "관련하여 2025.1.22.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1번 출입구 앞에서 위 소송 원고들의 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가 언론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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