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과총 회장 "국내·외 대변혁 시대 맞아 능동적 대응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태식 과총 회장 "국내·외 대변혁 시대 맞아 능동적 대응 필요"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회장이 21일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대변혁에 발맞춰 대한민국도 글로벌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국의 경제, 외교 그리고 과학기술 정책의 대변혁이 예고되며 국제 사회의 변화가 빠른 만큼 대한민국도 이러한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엄중한 시기"라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맞춘 정부의 적절한 대응 방침을 강조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며 글로벌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