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책은 체계적인 상황관리,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방역 및 비상 진료 체계 구축, 재난 및 안전관리, 교통 소통 및 안전, 서민 생활 보호, 환경관리 강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다.
병의원은 608곳, 약국 412곳, 심야 응급약국 4곳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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