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21일 올해 호주 멜버른~일본 오키나와로 이어지는 1군 스프링캠프 참가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선수단 본진은 22일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시즌과 마무리캠프를 거치며 모든 선수가 한화를 강팀으로 만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그 의지가 비활동기간에 이어 스프링캠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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