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7일, 최정원을 상간남으로 지목한 A씨는 최정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가 최정원의 주장이 허위사실임을 강조하는 배경은 다음과 같다.
지난 2024년 12월 4일 서울가정법원 제3부 심리로 진행된 배우자와의 이혼 소송에서 재판부는 A씨의 배우자와 최정원의 부정행위가 혼인 파탄의 주요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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