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0일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근로자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에게 자립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근로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 우진숙 시설장은 “여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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