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EPL 10번째 시즌은 험난하다.
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자칫 챔피언십(2부) 강등권 싸움에 휘말릴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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