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은 21일 글로벌 VC(벤처캐피털)를 확대해 한국 딥테크 기업의 창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기업 및 혁신상 수상기업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수상기업 20개사를 비롯해 올해 처음 진행된 중기부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기업 등 총 50여개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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