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 국내 협력사들과 가스터빈 강국인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가스터빈 협력사들로 구성된 가스터빈 팀 코리아가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터빈 팀 코리아가 주목하는 것은 해외 제작사가 미국 내 공급한 7F(150MW급)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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