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출루 머신' 홍창기(32·LG 트윈스)가 연봉 6억 원을 넘어서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5억 1000만 원을 받았던 홍창기는 1억 4000만 원(27.5%)이 오른 6억 5000만 원에 사인했다.
작년 연봉이 4300만 원이었던 손주영은 무려 300%가 인상된 1억 7200만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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