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S 2025에서 경산시 기업은 2개사 혁신상 수상 및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8,000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경산관을 운영해 관내 스타트업과 기술강소 기업 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나흘 동안의 박람회 기간 진행된 상담 건수는 406건에 달해 관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의 1차 협력사이며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아진그룹(대표이사 서중호)은 차량 경량화 기술, 제조 품질 향상 기술과 차량용 전장 기술, AI 기술을 테마로 미래 모빌리티 적용 기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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