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 사이에 태어날 혼외자가 홍상수의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과거 어머니로부터 1200억 원 상당의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법률 전문가들은 홍상수 감독이 자신의 재산을 상속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혼외자를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