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로맨스 대신 오컬트 장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극 중 송혜교가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이날 송혜교는 ‘더 글로리’ 이후 오컬트 장르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지금까지 사랑 이야기, 멜로 드라마를 많이 했다.사랑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드라마마다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남녀 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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