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내달 초 '내란 허위정보 유포 대책' 청문회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회 과방위, 내달 초 '내란 허위정보 유포 대책' 청문회 추진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이 설 연휴가 지나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내란 관련 허위정보 온라인 유포' 등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는 국회 상임위원회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관계자는 21일 본지와 통화에서 "오는 22일 열기로 한 과방위 전체회의는 연기됐다"며 "다음 달 3일에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야당은 22일 과방위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실시 계획서와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채택하고, 내달 6일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