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정보기술, 헬스케어 사업 호조에 IPO 추진 및 글로벌 확장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소정보기술, 헬스케어 사업 호조에 IPO 추진 및 글로벌 확장 본격화

정형·비정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 중심 의료 사업 확장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이 21일 조선 펠리스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PO(기업공개) 추진 전략과 헬스케어 사업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해 의료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인 170억 원을 기록한 미소정보기술은 올해 K-건강검진과 개인건강기록(PHR) 사업을 통해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활용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인 미소정보기술은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