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사후관리 강화된다
우주환경시험시설 조감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이전공공기관 사후관리방안' 지침 개정을 환영하며 혁신도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이전공공기관들과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진주시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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