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K리그 역수출 신화'로 불렸던 공격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입성 대박을 쳤으나 2년 만에 추락, 동유럽 키프러스의 한 구단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파포스는 리그 19경기 15승 1무 3패 46 승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르시치는 해당 시즌 K리그1 울산의 38경기 '전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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