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이리저리 싸고 똥 밟고 다닌다" 하루 만에 임시보호처 잃은 포비 [함께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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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이리저리 싸고 똥 밟고 다닌다" 하루 만에 임시보호처 잃은 포비 [함께할개]

배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일주일 만에 임시보호처에서 나온 포비의 평생 가족을 찾는다.

포비는 최근 임시 보호 선택을 받았으나 배변 문제로 하루 만에 임시보호처를 잃었다.

제보자는 "임시보호, 입양처의 새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 동안 혹시나 마킹이나 짖음, 분리불안은 나올 수 있으나 교육으로 충분히 고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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