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에드워드 리-맘스터치, 한국에서도 즐기는 美 정통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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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에드워드 리-맘스터치, 한국에서도 즐기는 美 정통 버거

맘스터치와 흑백요리사 셰프 에드워드 리가 협업해 신메뉴를 출시했다.

미국까지 가지 않아도 에드워드 리 셰프의 특제 레시피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다.

에드워드 리는 '버번위스키의 풍미가 맘스터치의 100% 닭다리 순살과 만나면 더 소스가 잘 배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레시피 개발에 참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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