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혼' 박영규 "♥아내와 딸이 질투해"…마라탕 데이트까지 '애정 뿜뿜' (미스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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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 박영규 "♥아내와 딸이 질투해"…마라탕 데이트까지 '애정 뿜뿜' (미스쓰리랑)

박영규가 4혼 아내와 18세 딸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TOP7과의 촬영에 질투를 받은 일화를 전한다.

박영규는 지난 '박 터졌네' 특집에 출연, 25세 연하 아내를 향한 세레나데부터 영상 편지까지 '국민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 절대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미스쓰리랑' 공식 꼴찌 클럽 미(美) 오유진과 신인 가수 송실장의 노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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