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360억원' 저택, LA 산불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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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360억원' 저택, LA 산불 피했다

하이브 의장이자 음악 프로듀서 방시혁의 로스앤젤레스(LA) 고급 주택이 최근 발생한 LA 산불 피해를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 의장 저택이 있는 곳은 이번 LA 산불 피해 지역 초접경지였지만,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 의장과 같은 지역인 벨 에어에 저택을 소유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 역시 큰 피해는 피했으나 산불 기간에 라스베이거스로 대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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