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출루율 1위에 오른 홍창기(31·LG 트윈스)가 27.5% 오른 6억5천만원에 2025년 연봉 계약을 했다.
지난해 출루율 0.447을 찍은 홍창기의 연봉은 5억1천만원에서 6억5천만원으로, 1억4천만원 올랐다.
구본혁의 지난해 연봉은 7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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