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률 진에어[272450] 대표이사는 21일 "안전 운항은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근간이자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행사에서 "안전운항을 위한 투자와 안전을 회사의 문화로 내재화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에어는 현재 31대의 항공기로 국내외 60개 노선에서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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