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정재계 인사들과 폭넓은 교류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한지희 여사와 함께한 정 회장은 취임식 전 비공식 행사부터 취임식 당일 스타라이트 볼 무도회까지 참석하며 활발한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또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앤드루 퍼거슨 위원장과도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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