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설 연휴 214만명 이용 전망···특별교통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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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설 연휴 214만명 이용 전망···특별교통대책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총 214만1000명, 일평균 기준 21만4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25일로 22만80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며,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25일(12만4000명),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30일(12만1000명)로 전망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설 연휴기간 일평균 여객 수치가 개항 이후 최대치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며 "대중교통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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