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작년 787kg의 마약을 국경 통과 단계에서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발건수는 862건으로 전년보다 22% 늘었다.
품목별 적발량은 필로폰이 가장 많았고 코카인·대마·케타민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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