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32)가 프리에이전트(FA)를 제외한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됐다.
그해 135경기에서 타율 0.279, 5홈런, 39타점, 출루율 0.411을 기록해 3800만 원이었던 연봉이 2021년 1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2021년에는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4홈런, 52타점, 출루율 0.456을 기록했고, 2022년 연봉은 3억2000만 원으로 3배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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