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다… 해외 158개국 선판매 → 영국 글래스고 영화제 공식 초청된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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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다… 해외 158개국 선판매 → 영국 글래스고 영화제 공식 초청된 한국 영화

21일 (주)바른손이앤에이 측에 따르면 영화 '브로큰'은 개봉 전 해외 158개국 선판매와 더불어 2025년 영국 글래스고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성과를 거뒀다.

다음 달 26일에서 3월 9일까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 영화제는 (잠)을 비롯해 (남산의 부장들), (소리도 없이) 등의 한국 영화를 초청한 바 있으며, 올해 한국영화 초청작으로는 '브로큰'이 유일하다.

글래스고 영화제 디렉터 앨리슨 가드너(Allison Gardner)는 '브로큰'을 향해 “스릴러, 추리, 범죄 요소가 훌륭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으로 관객들을 끝까지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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