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김범석 쿠팡 창업자 겸 의장이 일부 인사만 초청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실내 행사장에 들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체육관은 트럼프가 초청한 인사들이 의사당 중앙홀에서 진행된 취임식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장소다.
정 회장과 한 여사는 JD 밴스 부통령이 주최한 소수 규모의 정·재계 주요 인사 오찬 클럽에 초대받아 비교적 일찍 자리를 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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