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서명 전문기업 (주)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의 모두싸인 공공용 도입으로 지역 행사 운영 효율화를 통한 경제적 효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전시회 개최 전 국내외 아티스트, 기타 고용 인력과의 계약 체결에 모두싸인 공공용으로 전자계약 방식을 도입했다.
이영준 (주)모두싸인 대표는 “경기관광공사의 다양한 전시 및 행사 운영에 전자서명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와 축제 같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행사에 모두싸인 공공용이 더욱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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