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의사 된 주지훈의 '중증외상센터'…"히어로물 같은 작품"
오는 24일 베일을 벗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주인공 백강혁(주지훈 분)은 현실적인 의사보다는 초인적인 히어로에 가깝다.
백강현의 첫 제자인 항문외과 펠로 양재원 역에는 추영우가 나선다.백강혁의 곁에서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환자들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사투를 벌이며 성장해 간다..
"양재원은 백강혁 교수님의 '노예 1호'라고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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