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 긴급 방역 현장 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 긴급 방역 현장 점검

경기도에서 지난 20일 양주시 양돈농가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석 행정2부지사가 21일 발생 농가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도는 현재 차단방역을 위해 발생 농가 돼지를 긴급처분 중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1월 20일 21시 30분부터 1월 21일 2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도내 7개(양주, 파주, 연천, 포천, 고양, 동두천, 의정부) 시군에 양돈농가 및 차량, 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