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한미FTA 대표 "세계무역질서 격변, 한국도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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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한미FTA 대표 "세계무역질서 격변, 한국도 대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한 가운데 '트럼프 1기' 무역대표부(USTR)에 참여한 고위 인사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무역 질서 격변에 한국도 전략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비먼 전 대표보는 이날 '트럼프 시대 귀환과 세계 무역질서 대격변'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미국의 정치적 분열이 제로섬 기반의 새로운 무역 정책을 촉발했으며, 이는 미국이 75년간 구축해 온 국제 무역 질서에서 이탈하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글로벌 무역·통상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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