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입술 들이대"… 연희동 유명 구움과자 사장 사과문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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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입술 들이대"… 연희동 유명 구움과자 사장 사과문 '공분'

유명 구움 과자 업체를 운영하는 남성 사장이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올렸다가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저의 실수로 우리 여성 직원이 퇴사하게 됐다.평소 (저의) 행동도 언행도 문제였던 것 같다.순수하게 구움 과자가 좋아서 입사한 친구인데 제가 그 친구를 나가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처럼 같이 움직이고 늦은 저녁도 같이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만 실수를 해버렸다"며 "단둘이 있으면서 포옹하고 입을 들이대는 일이 벌어졌고 어쩔 줄 모르는 그 친구와 저도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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