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입 사원들에게 디지털과 AI 시대에 걸맞은 젠지(Gen Z) 세대로서 LS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젠지 세대는 디지털 기술과 함께 성장해 정보 습득과 소통에서 탁월한 강점을 가진 세대"라며, 주어진 업무에 그치지 않고 과감하게 시도하며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LS그룹은 젊은 인재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구자은 회장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앞으로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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