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젊은 인재 수혈’ 신입직원 69명 채용…현업 부서 정식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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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젊은 인재 수혈’ 신입직원 69명 채용…현업 부서 정식 배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신규 공개채용을 통해 조직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 69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 20일 현업 부서에 정식으로 배치했다.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이날 신입직원에게 근무부서가 적힌 사령장을 각각 수여한 뒤, 임직원들과 이들의 입사를 함께 축하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도 정식 입사에 앞서 연수 과정을 밟고 있는 신입직원을 찾아 수협인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당부하는 특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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