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래형 디지털 교실 조성을 위해 각종 발판을 조성하고 있어 업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5년형 AI 전자칠판(모델명 WAFX-P)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65형·75형·86형 총 3종으로 이뤄졌으며, 최신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 15'가 탑재됐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AI 기능이 탑재된 전자칠판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AI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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