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가장 독창적인 영화 감독으로 거론되며 많은 영화인과 영화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 린치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이들은 린치 감독의 문장 ‘도넛의 구멍이 아닌 도넛을 보라’”를 인용한 내용의 애도 글을 남겼다.
대체 도넛이 감독과 무슨 관계냐고? 그의 부고 소식에 도넛을 떠올린 이들이 많은 이유는 생전 그가 자주 하던 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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