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 대만 가 공장 가동 중단 및 인력을 대피시켰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대만 중부 및 남부의 TSMC 팹(공장) 근로자 일부가 대피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팹 가동 중단으로 생산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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