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고 좋은 물건 많아”···산업부 장관,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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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좋은 물건 많아”···산업부 장관,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물가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농할·수산대전 상품권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280억원)하고,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규모(2024년 180억원→2025년 270억원)와 참여시장(2024년 205개소→2025년 280개소)을 대폭 확대하는 등 물가안정 및 가격할인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안 장관은 과일과 고기 등의 성수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면서 설 물가를 점검했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값싸고 좋은 물건이 많은 전통시장을 계속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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