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관광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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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관광 100선 선정

멸종 위기 백두산 호랑이.(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밖에도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자생식물을 활용한 우리꽃 축제인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 피톤치드를 느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등 백두대간 정체성 및 생태적 가치를 반영하는 문화행사와 볼거리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을 지역관광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수목원과 관광자원들을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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