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횡단보도(가고파초)(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기반 확충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문화 확산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창원시에는 어린이보호구역 209개소와 노인보호구역 16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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