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민생경제, 사회안전망, 미래도시 조성 집중…핵심사업 속도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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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민생경제, 사회안전망, 미래도시 조성 집중…핵심사업 속도 낼 것"

최 시장은 본격적인 올해 시정운영 계획 설명에 앞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기초지자체 유일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스마트도시 국제표준인증 ▲FC안양 K리그1 승격 ▲큰샘어린이도서관・안양그린마루・장애인복합문화관 등 시설 건립 ▲전국 최초로 제안한 경부선 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정 등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

안양시의 올해 예산은 1조7,594억원으로, 강력한 세출 혁신으로 확보한 재원을 사회안전망 강화, 민생경제 회복, 미래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꿈과 기회를 더하다 – 지역화폐 발행 확대・전통시장 지원・청년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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